니가 떠나가긴 떠나갔구나

황은지
등록자 : 윤호

니가 떠나가긴 떠나갔구나
이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더는 아무것도 들을 수가 없어서
잘가란 인사도 하지 못했네

니가 떠나가긴 떠나갔구나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더는 아무것도 나는 볼 수 없어서
손 한번 흔들어 주지 못했네

아무 것도 들리지 않아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난
니가 없는 난 아무 것도 난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음악은 귀로 마시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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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지 그대가 떠나버린 계절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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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불러라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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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완 니가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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