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마취
가슴이 아파 너무 아파서
웃을수도 없을것 같아
아니 죽을것만 같아서
아린 가슴에 물어보았어
이러고도 살수가 있니?
정말 살아갈 수 있겠니?
내가슴이 마취가 되서
다른사람 다시 만나게 되서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그렇게
너를 잊고 살아갈 수만 있다면
내가슴에 가시가 되서
다른사람 다시 만날수 없게
때여 내어버린 내가슴에
찾아 또 때낼수가 없는 너
눈물이 아파 너무 아파서
울을수도 없을것 같아
아니 죽을것만 같아서
아린 가슴에 물어보았어
이러고도 살수가 있니?
정말 살아갈 수 있겠니?
내가슴이 마취가 되서
다른사람 다시 만나게 되서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그렇게
너를 잊고 살아갈 수만 있다면
내가슴에 가시가 되서
다른사람 다시 만날수 없게
때여 내어버린 내가슴에
찾아 또..
내가슴이 마취가 되서
다른사람 다시 만나게 되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렇게
너를 잊고 살수만 있다면..
내가슴에 가시가 되서
다른사람 다시 만날수 없게
때여 내어버린 내가슴에
찾아 또 때낼수가 없는 너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