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웅..나와 같은 이유로
처음에는그랬지 어떤 고통도
나와 함께면 괜찮다고
애써 웃음지며 눈물 감추지만
아파하는 니맘 느껴져..
사랑해요 그 아픔도
모두 다 내게 주어요..
어두운 이세상 니가 밝게 웃을 때까지
빛이되여 지켜 주고 싶지만
너무 많이 지쳐 있다면
그냥 잠시 쉬어요
여기서 기다릴께...
어떤 약속도 할 수 없는
우리 사랑이지만
나와 같은 이유로
다시 돌아올 그댈 위해
지금 모습 이대로 나 여기 있을께요..
.
.
기도하는 나의 마음
모두다 그대 것이죠..
그대가 나를 소리내 부르지 않아도
나는 항상 그대 곁에 있어..
어둠 꽃이 진 너의 연우
비워둔 내 가슴으로
때뜻히 지킬께요...
어떤 약속도 할 수 없는
우리 사랑이지만
나와 같은 이유로
다시 돌아올 그댈 위해
지금 모습 이대로 나 여기 있을께요..
어떤 약속도 할 수 없는
우리 사랑이지만
나와 같은 이유로
다시 돌아올 그댈 위해
지금 모습 이대로 나 여기 있을께요..
나 여기 있을께요..
。ㄱr슴e 멈춘 Лгㄹ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