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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지워져 가는게 속상해
너무나 내가 미워져
지금의 내 사랑도 과분한 걸
그저 미안할 뿐이야
난 참 욕심많은 여자인가 봐
정말 사랑은 이기적이야
아직도 과거에 묻혀 살아가는
난 참 바보인가 봐
모두 다 가고 혼자 남았네
애써 눈물을 감추지만
다시 태어나도 너를 사랑해
나의 다짐은 변함이 없어
지금도 그때 너의 목소리
아직도 귓가에 선명해
사랑한 만큼 아파야 하나
네가 지금도 보고싶어
♬
난 참 욕심많은 여자인가 봐
정말 사랑은 이기적이야
아직도 과거에 묻혀 살아가는
난 참 바보인가 봐
모두 다 가고 혼자 남았네
애써 눈물을 감추지만
다시 태어나도 너를 사랑해
나의 다짐은 변함이 없어
지금도 그때 너의 목소리
아직도 귓가에 선명해
사랑한 만큼 아파야 하나
네가 지금도 보고싶어
사랑한 만큼 아파야 하나
네가 지금도 보고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