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멈추면돼 자꾸 멀어지면
다시돌아올수도 없는 그곳
시려운 바람이 불어오는
이젠 웃어도돼 자꾸 슬퍼지면
사랑하지 않아도 되는 그 곳
편하게 쉴수 있는 곳으로..
거기까지야 그만 편히 쉬어 그만
너를 속이지않아도 행복할수 있는거야
아름다운 곳에서..
여기까지야 이젠 넌 괜찮아 그래
너를 울리지 않아도 웃음질 수 있는 거야
평화로운 곳에서 기다려줘..
이젠 웃어도 돼 자꾸 슬퍼지면
사랑하지 않아도 되는 그 곳
편하게 쉴수 있는 곳으로..
거기까지야 그만 편히 쉬어 그만
너를 속이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거야
아름다운 곳에서..
여기까지야 이젠 넌 괜찮아 그래
너를 울리지 않아도 웃음질 수 있는거야
평화로운 곳에서 기다려줘 기다려줘...
【 그때는、죽을만큼 아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