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정 - Everything]
안녕하며 우리 헤어진 비내린 쓸쓸한
토요일 오후..
힘겹게 돌아선 너의 슬픈 두눈에
비를 닮은 눈물이..
짙은 담대 연기 찢어지는 가슴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차갑게 돌아선 너의 작은 뒷모습이
나를 울게 만드네
허나 또 나는 견디며 살아가겠지
그리움에 혼자 난 울며
돌이킬수 없는 그대를..
.
.
짙은 담대 연기 찢어지는 가슴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차갑게 돌아선 너의 작은 뒷모습이
나를 울게 만드네
허나 또 나는 견디며 살아가겠지
그리움에 혼자 난 울며
때론 후회에 슬픔에 힘겨웁겠지
돌이킬수 없는 그대를..
허나 또 나는 견디며 살아가겠지
그리움에 혼자 난 울며
때론 후회에 슬픔에 힘겨웁겠지
돌이킬수 없는 그대를..
하지만 가끔은 너에게
다른 세상을 나의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어...
내눈에 멀리 있어도 언젠가
내안에서 전부인 너를..
。ㄱr슴e 멈춘 ㅅr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