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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처음 만난날 사랑이 이런거 구나
심장이 멈춰서 아무 말도 못했죠
세상에 이런 사람이 내게도 있는 거구나
떨린 가슴으로 밤새 그댈 그렸죠
허나 혼자 이러는 거죠
그대 나를 보지않죠
언젠가 그대의 사랑을 느껴 볼수있을지
사랑하면 할수록 Baby
내가 더 힘들어져서
생각 안하려해도 수화기만 바라보네요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사랑하는데
그 어떤 말을 해야만 날 느낄 수 있나요
그대가 너무 보고파 눈물이 흐를때에는
가만히 눈감고 i love you
그댈 바라볼때마다 내 가슴은 떨리고
그대 웃음에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죠
가끔씩은 행복하죠
나의 상상속에서 그대와 사랑을 얘기할때
어쩌다 내 맘이 이런지 나는 알수가 없죠
꿈속에만 그대 그리며 살아가야 하는지
서로 가까워지는 일이 왜이리 힘이 든건지
생각 안하려 해도 터질듯한 내 마음 아나요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사랑하는데
그 어떤 말을 해야만 날 느낄수 있나요
그대가 너무 보고파 눈물이 흐를때에는
가만히 눈감고 i love you
You mean everything to me
baby baby baby i love you
사랑을 안다는 것이 혼자 바라보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지 이제야 알게됐죠
그대가 너무 보고파 눈물이 흐를때에는
가만히 눈감고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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