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어쩌다 당신을 알아
보고플때 볼수도 없는 저하늘의 실구름 같아
온다 간다 말만 해놓고 내곁에 오지 못할 걸
당신은 이 내마음 흔들어 놓나 요
간다하면 삐쭉대고 오시라면 못온다면서
날 보고 어떻 하라고 ~~
정말 당신 매정한 사람
다시는 날 찾지 말아요
오고 가은 사람들 중에 우연히 당신을 만나
그리울때 볼수도 없는 저하늘의 쪽구름 같아
보고 싶다 말만 해놓고 내곁을 스쳐 지날 걸
당~신은 이 내마음 흔들어 놓~나 요
간다하면 샐쭉대고 오시라면 못온다면서
날~보고 어떻하~라~고 ~~
정말 당신 매정한 사람
다시는 날 찾 지 말아요~~
온다 간다 말만 해놓고 내곁에 오지 못할 걸
당~신은 이 내마음 흔들어 놓~나 요
간다하면 삐쭉대고 오시라면 못온다면서
날보고 어떻 하라~~고 ~~
정말 당신 매정한 사람
다시는 날 찾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