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Andy) -바라고 또 바라고
또 버릇처럼 난 그대 번홀 누르죠
우리 이별한걸 까맣게 잊고
내게만 속삭여주던 사랑한다는 그 말
다시는 들을 수 없나요~워
숨이차오고 가슴이 시려오고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이별보다 힘든건 우리 사랑한 추억
잊으려고 할수록 더 생각나~
함께 걷던 그 길도 같이 듣던 노래도
아픈상처로 남아 힘들게 해..
**(간주중)
또 길을 걷다가 그대 선물을 사죠
줄 수 없나는걸 다시 또 잊고..
내가 왜 이러는 건지 어떡해야 하는지
하루가 일년보다 길죠~워
숨이차오고 가슴이 시려오고
몸이 말을 듣질 않아요~~
이별보다 힘든건 우리 사랑한 추억
잊으려고 할수록 더 생각나~
함께 걷던 그 길도 같이 듣던 노래도
아픈상처로 남아 힘들게 해~우워
그대 왜 날 사랑했나요~우워
왜그렇게 내게 잘해줬나요~~우워
이렇게 떠날 줄 알았다면~~
아주조금만 사랑할껄 그랬죠~~
아파도 미워도 그댈 잊을 수가 없어요~우워
살아가다 한번쯤 나를 기억해주길
바라고 또 바라고 바랍니다..
그대 너무 사~랑한 나였음을..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