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다음에

현숙
등록자 : 지훈이&아인이
내 이름 그렇게도 알고싶나요
그 보다 궁금한게 많찮아요
고향도 어디냐고 묻지마세요
보고픈 얼굴들이 너무 많아
때로는 외로움에 젖어들죠
사랑도 할나이가 됬으니까
하지만 더귀한건 그게아니죠
나에겐 못다이른 꿈이있죠
낮이나 밤이나
내얼굴은 땀에젖어
낮이나 밤이나 책속에서 꿈을 펴요
아~~사랑은 이다음에 말해줘요
아~~내맘을 유혹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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