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Zia) - 인형]..결비
삶이 힘들때마다 외로워 질때마다
그냥 니가 생각나
항상 나의 편이 되여주던
늘 내손 놓지 않았던 넌 착했으니까..
잠이 오지를 않아 드라마도 영화도
모두 너로 보일뿐,
너의 품에 안겨 잠이 들던 내가 그리워
자꾸만 눈물이 흘러~~
다시 시작해도 이별일텐데
상처만 늘어 날텐데
니가 돌아오길 바라는 이마음은 몰까
헤어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를 모두 잊기엔 아직~~널 너무나 사랑해
**(간주중)
잘지내고 있냐는 많이 보고싶다는
너의 문자 하나에
아무일 아닌듯 무시하다
나 끝내 울음 터트려
난 정말 바보야..
잠이 오지를 않아 책을 읽으려 해도
계속 같은 페이지~
니가 보낸 문자 지우려다 보고 또 보고
자꾸만 한숨이 흘러~~
나는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잘 지낼리가 없잖아
내가 돌아가길 바라는 그마음은 모니
사랑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니가 너무 힘들어 넌 또 날 떠나려 할텐데..
다시 시작해도 이별일텐데
상처만 늘어 날텐데
니가 돌아오길 바라는 이마음은 몰까
헤어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를 모두 잊기엔 아직~~널 너무나 사랑해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