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Tachy) - 아침이 된 너]..결비
눈을 감으며 살며시 기대여 오는
너의 입술이 내 젖은 눈에 닿는 순간
말은 없어도 서로가 알고 있었지
어젠 오늘로 이시간으로 없다는 걸..
오랜 시간을 다른 사랑속에서~
힘겨~워 하던 널 보며..
난 항상 웃음으로 너를 위로 했지만
아파하던 너를 알고 있었니~~워워워
더 조금만 더 다가와 가까이 느끼고 싶어
너의 꿈 긴 외로움 모두~
또 우리 아~무일 없다해도
아침에 눈을 뜬 순간
다시 널 꼭 안아 줄꺼야..
**(간주중)
오랜 시간을 나의 사랑마저도
위로가 되질 않을땐~
소중한 이순간을 다시 떠올린다면
웃음으로 눈물 대신 할꺼야~~워워워
더 조금만 더 다가와 가까이 느끼고 싶어
너의 꿈 긴 외로움 모두~
또 우리 아~무일 없다해도
아침에 눈을 뜬 순간
다시 널 꼭 안아 줄꺼야..
**(간주중)
그대와 내가 아닌 우리라 부른다는게
서툴겠지만 익숙해 질꺼야~
나에게 한나만 약속해줘
눈뜨면 널 볼 수 있게
나만의 아침이 되어줘~~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