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어
한걸음씩 걷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착할꺼라고
우리가 지내왔던
평범한 삶이
이제 조금은
바뀔꺼야
그래 때론
눈물짓는 날들도
쓰러지는 날들도
있을테지만
우리가 보내왔던
시간들에게
우리 서로를
맡겨보자
너무 많은
계단 앞에
움츠려 들수도 있어
계속 그래왔던 거처럼
내 눈을 봐줘
그러면 견딜수 있어
한 걸음 한 계단
오르다 보면
내 손을 놓칠 수도
있을꺼야
그 땐 방황하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우리 함께 한 시간들
돌아봐요
기억해줘요
웃으며 행복했었던
모든게 소중했던 날들도
우리가 함께했던
그 시간들 다
잊지 말아줘요
너무 많은
계단 앞에
움츠려 들수도 있어
계속 그래왔던 거처럼
내 눈을 봐줘
그러면 견딜수 있어
한 걸음 한 계단
오르다 보면
내 손을 놓칠 수도
있을꺼야
그 땐 방황하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우리 함께 한 시간들
돌아봐요
기억해줘요
웃으며 행복했었던
모든게 소중했던 날들도
우리가 함께했던
그 시간들 다
잊지 말아줘요
사랑해 우리가 올라갈
계단을 함께여서
그리 험하진 않을거야
걸어보자 지금까지 온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