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꿔왔어 better life
i don’t wanna suicide
이제야 환기를 시켜 난
방문에 박힌 못을 봐
널부러진 옷을 다
치워야겠어 이제 난
문제는 많아 99
없는 척해 괜히 난
없는 척해 괜히 난
뻔뻔한 척 했지 맨날
쉴 시간에 고민만
이불을 뒤집어 쓰잖아
눈물로 젖은 배게를
끌어안았었지만
이젠 널 안을 수 있잖아
그러니 부디 가지마
꿈꿔왔어 better life
i don’t wanna suicide
이제야 환기를 시켜 난
방문에 박힌 못을 봐
널부러진 옷을 다
치워야겠어 이제 난
문제는 많아 99
없는 척해 괜히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