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름 하나로
소중했던 그 시간들이
아름다운 추억만 가직한 채로
나를 떠나가려 하네요
잊을 수만 있다면 잊어야지요
그냥 여기까지만
잠시 지나갈 시련이라고
믿고 싶지 않아요
꿈을 꾸었다
생각할래요
다음 생에 우리 다시 만나요.
사랑이라는 이름 하나로
소중했던 그 시간들이
아름다운 추억만 가직한 채로
나를 떠나가려 하네요
잊을 수만 있다면 잊어야지요
그냥 여기까지만
잠시 지나갈 시련이라고
믿고 싶지 않아요
꿈을 꾸었다
생각할래요
다음 생에 우리 다시 만나요.
다음 생에 우리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