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해가 저물어 어둠이 찾아오면
또 다시 하루는 가고 나에 꿈도 저물어 가고
지친 몸을 이끌어 밤 하늘을 바라보며
가슴에 한줄기 후회를 묻는다
내 젋음도 묻는다
하루하루 또 하루
끝이 없을것만 같은 시간속에서
점점 변해만 가는 내가 싫었었는데
정말 그랬었는데
오래 시간 후에라도 그립겠지
나 미친듯 살아왔던 기억들이
이 순간이 지치고 힘들다해도
다 잊을수 없는 소중한 추억들
아득한 세월에 바다를 건넌다해도
마음만은 잊지 않기를...
간주~
하루하루 또 하루
끝이 없을것만 같던 시간속에서
점점 변해만 가는 내가 싫었었는데
정말 그랬었는데...
오래 시간 후에라도 그립겠지
나 미친듯 살아왔던 기억들이
이 순간이 지치고 힘들다해도
다 잊을수 없는 소중한 추억들
아득한 세월에 바다를 건넌다해도
마음만은 영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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