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별 빛난 아기별
수놓아져 있을 때
주하나님 지으신 세계
별빛 바라봅니다
반짝이는 하늘 별 빛난 별
맑게 저 하늘을 비추울 때
내 마음 가득 하늘에도
빛을 비추웁니다
내 마음에도 주님 빛 빛난 별
반짝반짝 비추며 슬픈 맘을 녹이듯
주님사랑 반짝이는 별들 속에
반짝반짝 수놓아서 주님사랑봅니다
밤하늘별 빛난 아기별
수놓아져 있을 때
주하나님 지으신 세계
별빛 바라봅니다
반짝이는 하늘 별 빛난 별
맑게 저 하늘을 비추울 때
내 마음 가득 하늘에도
빛을 비추웁니다
내 마음에도 주님 빛 빛난 별
반짝반짝 비추며 슬픈 맘을 녹이듯
주님사랑 반짝이는 별들 속에
반짝반짝 수놓아서 주님사랑봅니다
어렵고 힘들 때 울고 있을 때
주사랑 아픈 마음 안아주네요
내 마음에도 주님 빛 빛난 별
반짝반짝 비추며 슬픈 맘을 녹이듯
주님사랑 반짝이는 별들 속에
반짝반짝 수놓아서 주님사랑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