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지 않지만
나 오늘도 너의 향기에 잠들고
세상에 수많은 사람 그들 중에서
너만을 꿈꾸며~
꿈에라도 만나면 보고팠었다고
그렇게 말하려 했는데~~
난 너 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있어~나만큼 조금만
너 다시 돌아온다면
남은 행복까지도 모두다 줄 수 있을텐데..
돌이킬순 없지만 나 오늘도
추억에 젖어 잠들고
스쳐지나가 버린 너의 모습이
너무나 슬퍼져~~
너를 다시 만나면
안아줄 꺼라고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내겐 니가 없기에 아픔만 남았어
너만큼 커다란~~
너 다시 돌아온다면
너의 넓은 가슴에 모두다 씻어질꺼 같아
지난 나의 잘못 모두 용서해~
이제 널 위해 살아갈테니~~
나 너 없는곳에서 행복하게 있어
나만큼 조금만~
너 다시 돌아온다면 남은 행복까지도
모두다 줄 수 있어~~
내겐 니가 없기에 아픔만 남았어
너만큼 커다란....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