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향기와 너의 몸짓과 눈빛
모두다 지운거라며 나 살아왔어
매일 때내려 애를 써봐도
네상처로 너무 아파서 지워보려 해도
눈감아도 선명히 보이잖아
자꾸 눈이 시려 오도록
눈물이 마르고 시리도록 아픈데
그대 돌아오라고 가슴이 소리내여~봐도
떨어지는 비처럼 산산이 부서져
이렇게 살아져 가는데~
다 늦은거라고 끝난거라 말해도
한숨만.....
**(간주중)
비우려 애를 써봐도
세살 돋듯 너무 아파서
지워보려 해도 눈감아도 선명히 보이잖아
자꾸 이내 되돌아 뛰어가는
너의 뒷모습 잊으려 노력해봐도
심장이 말하잖아 사랑해~
눈이 시려 오도록
눈물이 마르고 시리도록 아픈데
그대 돌아오라고 가슴이 소리내여~봐도
떨어지는 비처럼 산산이 부서져
이렇게 살아져 가는데~
다 늦은거라고 끝난거라 말해도
한숨만.....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