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하나님 믿지 못하고 가신 것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 간절히 기도합니다
남아있는 작은오빠가 하나님 믿고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그런 저에게 하나님이 큰 기회를 주고 계신 것 같은데…
기도하고 있지만…
마음 문을 열기가 어려워요
그것은, 목사의 아내로 초청받은 것입니다
순종해야겠죠?
부끄럽지만 오랫동안 기도하고 있는 비전이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 도와주며 전도하고 싶어요
이 비전을 위해서 목사님을 저에게 주신 것이 맞다면…
맞다면...
순종할 힘을 주세요
목사님을 잘 도와서 하나님 뜻을 따르는
이루는 아름다운 신부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