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익숙해졌어 니가 떠나버린 세상이
너 또한 기억할거야 세상 무너진 아픔을
날 지킬순 없던거니 다 하는 사랑인데
뭐가 그렇게 힘들었니..
이제 느낄 수 있어 그렇게 정해진거야
그만 우리 아파 하기로 해~
언젠가 우리 서로가 너무 슬픈 사랑을 했어
마지막 세상에 다시 만나자 약속한거야
나 이렇게 너를 보내도 널 위해 기도할꺼야
다음 세상에 우린 또 아프지 않기를..
날 지킬순 없던거니 다 하는 사랑인데
뭐가 그렇게 힘들었니..
이제 느낄 수 있어 그렇게 정해진거야
그만 우리 아파 하기로 해~
언젠가 우리 서로가 너무 슬픈 사랑을 했어
마지막 세상에 다시 만나자 약속한거야
나 이렇게 너를 보내도 널 위해 기도할꺼야
다음 세상에 우린 또 아프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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