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근 앨범 : 정재근 2집 <가슴이 아픈 그대>
작사 : 정재근
작곡 : 정재근
편곡 : 이성훈
이대로 떠나간다면 후회하지 않을까
기침 소리가 깊어만 가고 잠을 잘 수 없어
내 어리석음 때문에 한 사람도 넘지 못했어
푸른 바다에 깊고 넓은 맘 가지고 싶구나
내 지나온 날이 부끄럽기만 하는 구나
마치 제자리를 걷는 것 마냥 괴로움 그치지 않아
나 살아 있는 건가 죽었나 나의 심장 멈춘 듯하다
불 꺼진 나의 사랑 사라진 나의 태양
내 지나온 날이 부끄럽기만 하는 구나
마치 제자리를 걷는 것 마냥 괴로움 그치지 않아
나 살아 있는 건가 죽었나 나의 심장 멈춘 듯하다
불 꺼진 나의 사랑 사라진 나의 태양
나 살아 있는 건가 죽었나 나의 심장 멈춘 듯하다
불 꺼진 나의 사랑 사라진 나의 태양
사라진 나의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