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던 날부터 너무나도 설레서
어쩔줄 몰랐어요 아직도 나 서툴지만
내가 틀려도 알면서 맞다고서 입가에
미소 가득 가득한 모습 장미꽃 향기같죠..
키가 큰 내가 아이가 되버린 사실 알았어요
정말 좋아요 난 너무나도 행복하다 고백해
자신 생겨요 무슨일도 이젠 난 두렵지 않죠
세상에 단 한번 찾아오기 참 어려운일이죠..
이젠 저멀리 외로움 풍선담아 날렸죠
내짝을 찾았나봐 아직도 나 서툴지만
혼자 있어도 너무나 신이나서 즐거워
니가 내자리 곁에 항상 있다고 느껴지죠..
키가 큰 내가 아이가 되버린 사실 알았어요..
정말 좋아요 난 너무나도 행복하다 고백해
자신 생겨요 무슨일도 이젠 난 두렵지 않죠
세상에 단한번 찾아오기 참 어려운일이죠..
믿어요 오늘 프로포즈 성공 할거라고
니 미소가 이렇게 행복 가져다줘..
내 가슴속에 느껴지는 단 하나의 사랑
너무 소중해요 ..난 지켜낼수 있죠 ..
…─┼슬픈 그림같은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