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 마음 알고있나요
어떻게 내맘 고백할까..
난 두려웠었죠..
혹시나 그대맘 멀어 질까봐..
저기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벌써 내맘은 그대 곁에..
늘 함께 했지만
단 한번도 내맘 표현한적 없네요..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너무 흔한 그런 얘기들..
난 부족하지만 영원토록
그대만은 지켜줄께요..
그대를 보내준 하늘에 감사해
그대는 내삶에 가장 큰 선물
다시 또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한다면.. 오직 그대뿐..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너무 흔한 그런 얘기들..
난 부족하지만 영원토록
그대만은 지켜줄께요..
그대를 보내준 하늘에 감사해
그대는 내삶에 가장 큰 선물
다시 또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한다면.. 그대만을..
사랑해 그리고 영원히 행복해
더이상 두려워 하지 말아요..
모든것이 변해 버려도
내 맘은 언제나 그대뿐이죠..
사랑은 오직 그대뿐..
☆보이지않는ll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