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바라볼까봐
다시 돌아올까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면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음..
언제쯤 이 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마음이 너를 찾지 않을지
달래고 헤어려봐도 눈을 뜨면 니생각에
하루를 또 시작하는걸..
겨울도 이해 우리는 정말 어디 이처럼
내마음이 널찾아 헤매이는데
내눈물이 눈이 되어 어깨에 떨어진다면
그땐 내사랑 기억해줄래..
이젠 널 잊어야 할거 같은 생각
널 다시 볼수 없단 생각
피아노앞에 서서 난 눈물만 계속 흘렸어
가슴이 땅에 떨어진다.. 텅..
내가 없이 못산다던 니말 다 거짓이야
우린 이렇게 서로 살아가니까..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면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음..
언제쯤 이 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마음이 너를 찾지 않을지
달래고 헤어려봐도 눈을 뜨면 니생각에
하루를 또 시작하는걸..
눈이 내리던 그날의 함께 했던
시간이 떠올라 아무일도 못하고
너의 이름부르며 울기만 하는데..
언제쯤 이 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내마음이 너를 찾지 않을지
달래고 헤어려봐도 눈을 뜨면 니생각에
하루를 또 시작하는걸..
겨울도 이해 우리는 정말 어디 이처럼
내마음이 널찾아 헤매이는데
내눈물이 눈이 되어 어깨에 떨어진다면
그때는 내사랑 기억해줄래..
아파해서...
♡ 바라면 바랄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