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히 들리는 노래 그리운 엄마의 자장가
따듯한 품에서 잠들곤 했지
정말 행복 했어
엄마의 주름진 얼굴 수많은 세월의 흔적
슬픔과 기쁨은 그 속에 있네
엄마 사랑하는 울 엄마
이 세상은 어딜 가 봐도 엄마의 모습 볼 수가 없네
아침저녁 먹었던 반찬 어디서도 찾을 수 없네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건
보고 싶은 우리 엄마
그 옛날 방황하던 나
엄마의 속만 태웠지
아무 말도 없이 감싸주시던
엄마 미안해요 울 엄마
이 세상은 어딜 가봐도 엄마의 모습 볼 수가 없네
아침저녁 먹었던 반찬 어디서도 찾을 수 없네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건
보고 싶은 우리 엄마
보고 싶은 우리 엄마
보고 싶은 우리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