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멀리 있어도
아무리 멀리 있어도
변하지않아 널 향한
내 마음 알잖니
우리는 가까이 있어도
아무리 너랑 정말 가까이 있어도
내가 표현 할 수 있는
나의 한계야 사랑해
너를 처음 본건 해변이었지
아무런 기대없이 나간 바닷가
그 속의 너를 보고 다가갔어
그때도 난몰랐었어
하지만 이게 왠일 생일이었지
그녀가 맞은 스물 두번째생일
그리고 나는 뛰쳐나가버렸어
그녀의 생일 케익 사러
우리는 멀리 있어도
아무리 멀리 있어도
변하지않아 널 향한 내마음알잖니
우리는 가까이 있어도
아무리 너랑 정말 가까이 있어도
내가 표현 할 수 있는
나의 한계야사랑해
기억나니 내가 한 얘기
간직해줄수있겠니??
하루하루 지쳐가는
널 보게됐어 걱정되서
하지만 나는 니가 보고 싶어
이런 나의 맘을 너는 받아주겠냐고
말하지만
넌 너무 아름다운 천사같아
내게 미소를 지워주면
나는 미칠것같아
우리는 멀리 있어도
아무리 너랑 정말 멀리 있어도
변하지않아 널 향한
내 마음 알잖니 너는 정말
가까이 있어도 아무리
너랑 정말 가까이 있어도
내가 표현 할 수 있는
나의 한계야 사랑해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