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from the bottom 이게 내 시작점
stop 싹 다 버려 필요 없어 악한 건
두 손 모아 기도
눈을 감아기도
열넷에 어린 나이 뜻밖에 만남이지
잊을 수 없던 아이는 또 숨을 가다듬지
두 손 모아 기도
그때 부터 i know
하염없이 떨어져 한여름에 장마같이
감각이 없는 다리 위로 쏟아졌지 눈물이
간절했어 기도 uh 악을 쓰며 기도 uh
하루의 낮과 밤 성전 안과 밖
탈을 쓴 채로 run out
욕심과 자만과 기만과 교만이
부끄러워질 때 난
깨달았었지 진리
깨달았을 땐 이미
만져주셨네 Heal me
forever You will be with me
It's too shame
다시 또 일어나야 해 나는 또
돌아가지 않아 또
꽉 쥐어진 손의 손
cause is Yahweh oh
started from the bottom 이게 내 시작점
stop 싹 다 버려 필요 없어 악한 건
두 손 모아 기도
눈을 감아기도
uh uh uh uh
계속해서 기도
목숨 다해 기도
두 팔과 다리의 힘이 아닌
우리의 돈과 명예가 아닌
인간이 정한 시간과 공간
그 사이와 사이와 사이에 발견 못 한 무엇도 아닌
답이 정해져 있지 이 트랙은 reduce your pain
해결됐지 하나뿐인 아들을 희생했으니
곰이 친 것처럼 온몸이 찢겨
상처투성이네 온몸이 베어
우린 영접할 예복을 챙겨
깨어있어야 해 errday mayday
전쟁터 매일에 매일을 이길 거니 준비해야 해
내일의 날 위해 가져와 Perfect 비전
악한 것들은 다 give up
내 목에 칼 들어와도 부인 하지 않아
그 아들은 사랑으로 희생
방석 깔고 무릎 꿇고 간구해
It's all of my life
It's too shame
다시 또 일어나야 해 나는 또
돌아가지 않아 또
꽉 쥐어진 손의 손
cause is Yahweh oh
started from the bottom 이게 내 시작점
stop 싹 다 버려 필요 없어 악한 건
두 손 모아 기도
눈을 감아기도
started from the bottom 이게 내 시작점
stop 싹 다 버려 필요 없어 악한 건
두 손 모아 기도
눈을 감아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