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 우린 더 멀어질거야
사라진 조각은 다 추억이 될거야
그래도 잃어버린 과거는 없어
혼자가 편해지도록 노력해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every night
너도 많이 변했는데
나는 하나도 달라진게 없어보여
우린 이미 끝났는데
왠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행복
사랑도 우정도
저멀리 떠나
잡고싶어 all night
믿음도 배신도
어딘가 떠나
돌아와줘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every night
변해버릴 것들이 날 망가뜨려 자꾸만
어떤 모순조각은 날 찔러
어디론가 떠나 쉬고싶어져 나 잠깐만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말아줘
난 더 변하지않아
이게 나니까 너도 너니까
우린 각자 길을 걸어가
나는 숲이였나 너는 지옥일까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every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