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로운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였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 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거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해..
*간주: 어쩌다 그대와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린 서로에게 빠져들고 말았어..
하지만 누가 우리를 탓할 수 있을까...
이러한 감정이 순수한 것이 아니라고 말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해..
내가 널 조금만 더 일찍 알 았었 으 면..
내가 널 조금만 더 일찍 만 났더 라 면..
우린 서로를 우~린 서로를 아 꼈 을 거~야..
아~~~ 아~~~ 안 녕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