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어떤 말이 필요해
애써 태연한척 하려해도 그게 되지가 않아
조금만 뒤를 되돌아보면
손에 잡힐듯한 너의 모습 그대로인데
슬픈 너에게 나는 말했지
이별보다 더 아픈게 사랑이라고
사랑했던 날들은 정말 사랑했나요
솔직하게 말해요. 나에겐 소중하니까~
혹시 아니라고 한다면 그냥 아무말없이 그냥 가세요
눈물뿐인 바보같은 날 두고 。。
♪간주중♪
슬픈 너에게 나는 말했지
이별보다 더 아픈게 사랑이라고
사랑했던 날들은 정말 사랑했나요
솔직하게 말해요.나에겐 소중하니까~
혹시 아니라고 한다면 그냥 아무말없이 그냥 가세요
눈물뿐인 바보같은 날 두고 。。
우리 사랑했던 날들은 정말 사랑했나요
솔직하게 말해요. 나에겐 소중하니까~
혹시 아니라고 한다면 그냥 아무말없이 그냥 가세요
눈물뿐인 바보같은 날 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