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시작은 작지 않은 오해
날이 좋았던 오후에
한 번의 식사도 갖지 못한
우리 둘의 사이에
너의 곧은 눈동자
그리고 올라가는 이 무대의 막
Fate is start to running
이젠 멈춰볼래도 못 멈춰
How you already admit it
아직도
난 헷갈리는데
어떻게 그렇게 자신 있는 건지도
I don’t know
시작이라는 걸 넌 어떻게 아는 거야
You don’t even hesitate
침대에 누워 생각해 난 babe
I don’t wanna admit that I want ya
잊어도 잊어도 babe
넌 내 머릿속에서 swimming
I know that you always sweet and tender
네가 일순위는 아니겠지만
잊어도 잊어도 babe
I think I wanna call you ma babe
maybe I’ll forget
everything you said
and everything about you
내일이면
또 뒤돌아서면
Don’t think that you are the only option
maybe I could hold another hand
그런데도 you keep smiling smiling smiling
How you already admit it
아직도
난 헷갈리는데
어떻게 그렇게 자신 있는 건지도
I don’t know
시작이라는 걸 넌 어떻게 아는 거야
You don’t even hesitate
침대에 누워 생각해 난 babe
I don’t wanna admit that I want ya
잊어도 잊어도 babe
넌 내 머릿속에서 swimming
I know that you always sweet and tender
네가 일순위는 아니겠지만
잊어도 잊어도 babe
I think I wanna call you ma babe
쉽지 않아 절대
함께라는 게
like we used to be
그럴지도 몰라 혹시 이게
기다려왔던 거라면
chance to be happy
침대에 누워 생각해 난 babe
I don’t wanna admit that I want ya
잊어도 잊어도 babe
넌 내 머릿속에서 swimming
I know that you always sweet and tender
네가 일순위는 아니겠지만
잊어도 잊어도 babe
I think I wanna call you ma ba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