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거리에
오지 마요
나 이제
후회하고 있어
나 그댈
놓으니까
너를 만났을 때부터
신경이 쓰였어 나도 모르게
그때 우리 만났던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만약에
말해주고픈 게 있어
나 사실 못 해준 게 많아서 미안해
헤어지자는 연락을 듣고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어
I think about you you
매일 밤 생각나 you you
내가 한 말은 전부 true true
거짓말이 아니니까 like huh huh
네 소식이 나한테 들려올 땐
난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해
그래 어쩌면 널 만나기엔
내가 부족한 게 너무 많으니까
우리의 거리에
오지 마요
나 이제
후회하고 있어
나 그댈
놓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