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쉬어가도 괜찮아 아직은
나는 아닌지 이게 끝인지
가끔은 무섭게 느끼겠지만
그건 누구나 그래 아주 높은 곳에 있는 사람도
모두가 그래 도착할 곳을 모르니까
지금의 뜨거운 눈물이
조그만 씨앗 속에 천천히 스며 들어가
너의 그 꿈들을 끝내 꽃 피어나게 해줄거야
니가 흘려온 땀방울이 흑백 영화 같던 너의 하늘에 흩어지면
결국 기다려왔던 찬란한 무지개처럼 너의 세상이 펼쳐질 거야
그건 누구나 그래 아주 높은 곳에 있는 사람도
모두가 그래 도착할 곳을 모르니까
지금의 뜨거운 눈물이
조그만 씨앗 속에 천천히 스며 들어가
너의 그 꿈들을 끝내 꽃 피어나게 해줄거야
니가 흘려온 땀방울이 흑백 영화 같던 너의 하늘에 흩어지면
결국 기다려왔던 찬란한 무지개처럼 너의 세상이 펼쳐질 거야
찬란한 무지개처럼 너의 세상이 펼쳐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