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어두운 방 안에 혼자 있던 밤
어렵게 내딛은 너의 그 발걸음
그 속에 스치듯 지나간 바람
스치듯 지나간 바람
상처, 두려움 가득 혼자 걸은 길
지치고, 힘들어 숨죽여 울던 날
그 순간 네 곁을 지나간 바람
네 곁을 지나간 바람
기억하니?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다가가기를
바라고 바라던 나의 맘
너와 항상 함께였던 나
바람, 그 위에 실려 저 멀리 가 볼까?
설레는 맘, 부푸는 소망
그냥 마음껏 꿈꿔보는 거야
나의 바람,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다가가기를
네 곁에 함께 하기를
바람, 그 위에 실려 저 멀리 가 볼까?
설레는 맘, 부푸는 소망
그냥 마음껏 꿈꿔보는 거야
더 멋진 세상 바라며
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