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i live
난 어렸을때 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다 배웠네
어린시절 필요했던 관심과 사랑
내게는 큰 사치와 바램이였던
you know 일찍 알았지 산타는 없다는걸
그런 동심 따윈 아주 부질없는 것
매일밤 부모가 싸울때면 동생을 업고
옆집을 찾아 동생만이라도 편히 재워
놀이터에 혼자 누워 별을 세다 자네
채워지긴 커녕 뚫려버린 내 마음에
자꾸만 어둠속 저기 깊은 동굴속에
날 쳐놓고 계속해서 꼭 꼭 가둬두네
표현하는 법을 잊고 살아
사랑받을 줄도 몰라
아무도 널 도와주지않아
오로지 너 하나만 믿고 살아
여기는 생각처럼 그리 따듯하지않아
the way i live
the way i live
it makes me who am i now
the way i need
the way i need
to become a better man now
the way i live
the way i live
it makes me who am i now
the way i need
the way i need
to become a better man now
the way i live 난 내성적인 아이
내 삶이 창피해 난 나를 숨기기에 바빴지
그런 날 괴롭히고 따돌리며 웃어대
작았던 아이에 상처는 더욱 더 깊어지지
i know 아직도 기억해 난 당신들의 눈빛을
뒤에서 내게 던져댓던 쓰레기와 웃음들
매일같이 기도해 이또한 지나가길
혹은 당신들도 같이당해보길
왓 집에가는 길에 혼자 눈물을 떨구네
빌어먹을 세상속 난 도대체 왜 여기에
이번만 참으면 되겠지 계속 되뇌이며
오늘도 난 아무것도 모른척하네
영원히 스스로를 숨기며 살아
싫다고 말할줄 몰라
아무도 신경쓰지않아
이제는 신 마저도 원망스럽자나
내가 바랬던 삶은 이런게 아니자나
the way i live
the way i live
it makes me who am i now
the way i need
the way i need
to become a better man now
the way i live
the way i live
it makes me who am i now
the way i need
the way i need
to become a better man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