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가슴에 흐르는강

강부자
등록자 : 빛푸른은월향

그렇게 사랑했는데,,
마음도 하나였는데,,
이제는 너무 멀리 사~라져~~
돌아올수 없는 내사랑~~
그렇게,,가득 사무친~~
가슴에 고인눈물이~~
지금도 지울수가,,없어요
나는,잊을수가 없어요~

후)바람처럼 스치고간~~
사랑했던 그순간들~
빈가슴에 낙엽처럼 떨어져
슬픈강물 따라 흐르네`~~
그렇게 가득사무친~
가슴에 고인 눈물이
지금도 지울수가 없어요~
나는 잊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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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el님의 댓글

Fidel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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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님의 댓글

Gus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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