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어 이제 다시는
내눈으로 널 볼수 없다는게
어제도 웃는 얼굴 비추고 헤어진
나에게 햇살 같은 너였는데
잊을 수 없어 너를 사랑한
내 맘 속에는 아직 살아있는데
매일 함께 하자던 나의 약속들
하얀 미소로 답하던 너인데
내 앞에 너는 그대로 인데 사랑한다고 왜 말 못 하니
그래 이런건 가봐 이별이란
차라리 내가 싫어서 떠난 거라면
나도 다 잊을 텐데 헌데 너란 사람
세상에 없단 사실이 날 잊을 수 없게 해
~ ♪
잊을 수 없어 너를 사랑한
내 맘속엔 아직 살아 있는데
매일 함께 하자던 나의 약속들
햐얀 미소로 답하던 너인데
내 앞에 너는 그대로 인데 사랑한다고 왜 말 못 하니
그래 이런건가봐 이별이란
차라리 내가 싫어서 떠난 거라면
나도 다 잊을 텐데 헌데 너란 사람
세상에 없단 사실이 날 잊을 수 없게 해
간 주 중 ~ ♪
그래 이런건가봐 이별이란
차라리 내가 싫어서 떠난 거라면
나도 다 잊을텐데 헌데 너란 사람
세상에 없단 사실이 날 힘들게 해
다시 돌아올수는 없는거니
차라리 내가 싫어서 떠난 거라면
나도 다 잊을텐데 헌데 너란 사람
세상에 없단 사실이 날 잊을수 없게 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