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불빛 아래에
추억만이 흐르고
낮설은 내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내 손길은
변치않는 영혼이라고
나는 생각 하면서
간직하리 내 모습을
하얀 불빛 아래에
추억만이 흐르고
낮설은 내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내 손길은
변치않는 영혼이라고
나는 생각 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