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담은 담을 쌓았네
아버지께로 가는 그 길에
아버지를 껴안던 그 손은
결국 두려움을 껴안았네
둘째 아담은 담을 허무네
아버지께로 가는 그 길에
다시 열린 그 길로 우리 달려가네
이제 아버지를 껴안으리
예수님 그 길을 여시리
기다리는 우리 안에
사람들 외면하던 그 구석에
그 낯선 곳에서 시작되리
예수님 그 길을 여시리
기다리는 우리 안에
사람들 바라보는 곳 반대편
그 낮은 곳에서 펼쳐지리
첫째 아담은 담을 쌓았네
아버지께로 가는 그 길에
아버지를 껴안던 그 손은
결국 두려움을 껴안았네
둘째 아담은 담을 허무네
아버지께로 가는 그 길에
다시 열린 그 길로 우리 달려가네
이제 아버지를 껴안으리
예수님 그 길을 여시리
기다리는 우리 안에
사람들 외면하던 그 구석에
그 낯선 곳에서 시작되리
예수님 그 길을 여시리
기다리는 우리 안에
사람들 바라보는 곳 반대편
그 낮은 곳에서 펼쳐지리
예수님 그 길을 여시리
기다리는 우리 안에
사람들 외면하던 그 구석에
그 낯선 곳에서 시작되리
예수님 그 길을 여시리
기다리는 우리 안에
사람들 바라보는 곳 반대편
그 낮은 곳에서 펼쳐지리
사람들 바라보는 곳 반대편
그 낮은 곳에서 펼쳐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