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늘 푸르듯
생명의 말씀을 먹는 자 늘 충만 하리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늘 푸르듯
생명의 말씀을 먹는 자 늘 평안 하리
모래위에 집짓는 자 비바람에 무너지듯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 무너지리라
가시밭에 뿌려진 씨앗이 자라다 상하듯이
주 예수그리스도 없이는 구원이 없도다
예수만이 생명의 길 구원자시니
헛되고 헛된 세상 돌아서라
피었다가 지는 들풀도 입히시는
하나님만 바라라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늘 푸르듯
생명의 말씀을 먹는 자 늘 평안하리
모래위에 집짓는 자 비바람에 무너지듯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 무너지리라
가시밭에 뿌려진 씨앗이 자라다 상하듯이
주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구원이 없도다
예수만이 생명의 길 구원자시니
헛되고 헛된 세상 돌아서라
피었다가 지는 들풀도 입히시는
하나님만 바라라
예수만이 생명의 길 구원자시니
헛되고 헛된 세상 돌아서라
피었다가 지는 들풀도 입히시는
하나님만 바라라
피었다가 지는 들풀도 입히시는
하나님만 바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