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잊지 못해
바보처럼 가슴만 태우네
그대 향한 그리움으로
내 마음 달래어 보네
보고픈 마음에
톡이라도 하고픈데
텅 빈 가슴 추억으로 채우네
그대가 보고픈 날에는
내 영혼 깊은 곳에
그대만을 간직하며
무지갯빛 추억으로
눈부신 그리움으로
채우리 채우리라
오늘도 널 그리며
그대는 영롱한 이슬 되어
그리운 마음 힘들어도
가슴 깊이 채우리
보고픈 마음에
폰이라도 하고픈 마음
텅 빈 가슴 채우지 못하고
그대가 보고픈 날에는
내 영혼 깊은 곳에
그대만을 간직하며
무지갯빛 추억으로
눈부신 그리움으로
채우리 채우리라
채우리 채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