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りきりだった夜も 数えきれない星々
홀로였던 밤도 헤아릴 수 없는 별무리
今もずっと 目を瞑ってみればすぐそこに
지금도 줄곧 눈을 감으면 바로 거기에
あてもなく歩き続けた 疲れても歩き続けた
정처없이 계속 걸었어 지쳐도 계속 걸었어
僕はずっと 祈りの中にいたいだけ
나는 줄곳 소원 안에서 있고 싶을 뿐
傷だらけ 泥だらけ
상처투성이의 진흙투성이의
届かない手を伸ばして
닿지 않는 손을 뻗어서
つかみたい夢や希望のかけら
붙잡고 싶은 꿈과 희망의 조각
今すぐ
지금 바로
笑っていて 笑っていて 強くなくていいんだよ
웃어줘 웃어줘 강하지 않아도 괜찮아
優しいままの その笑顔が 笑顔があればいいよ
상냥한 채로의 그 웃음이 웃음이 있으면 돼
曇り空も全部吹き飛ばすような
흐린 하늘도 전부 날려버리는 듯한
君だけの笑顔が 力に 強さになるんだ
너만의 웃음이 힘이 강함이 되어주는거야
大切な言葉が今 空を舞ってゆく
소중한 말들이 지금 하늘을 춤추며 날아가
だれかを守ることも たたかうための勇気も
누군가를 지키는 것도 싸우기 위한 용기도
形だって 重さだって ひとつじゃなくて
모양도 무거움도 하나가 아니어서
小さな指を繋いでた その温もりを信じてた
작은 손가락을 걸었어 그 따스함을 믿었어
僕はそっと 心に触れていたいだけ
나는 조금 감동받고 싶을 뿐
つまずいて さまよって
넘어지고 다시 나아가고
新しい道探して
새로운 길을 찾아
見つけたい色とりどりのかけら
찾고 싶은 화려한 색의 조각들
どこかで
어딘가에
笑っていて 笑っていて 立ち止まっていいんだよ
웃어줘 웃어줘 일어서지 않아도 괜찮아
痛みは乾いた涙が 涙がつれて行くよ
아픔은 메마른 눈물이 눈물이 데려가줄거야
凍えた手を包んで溶かすような
얼어붙은 손을 포개어 녹이는 듯한
真っ直ぐな優しさが 絆に 勇気になるんだ
정직한 상냥함이 인연이 용기가 되어주는거야
結んだ心にほら 声が響いてる
이어진 마음을 봐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어
笑っていて 笑っていて 強くなくていいんだよ
웃어줘 웃어줘 강하지 않아도 괜찮아
優しいままの その笑顔が 笑顔があればいいよ
상냥한 채로의 그 웃음이 웃음이 있으면 돼
挫けたって 情けなくなんかないよ
꺾여버려도 한심한 게 아니야
立ち上がった時は いつでもいつでも そばにいるよ
다시 일어나면 언제든 언제든 곁에 있을게
曇り空も全部吹き飛ばすような
흐린 하늘도 전부 날려버리는 듯한
君だけの笑顔が 力に 強さになるんだ
너만의 웃음이 힘이 강함이 되어주는거야
結んだ心にほら 声が響いてる
이어진 마음을 봐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어
大切な言葉が今 空を舞ってゆく
소중한 말들이 지금 하늘을 춤추며 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