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내 목을

성수
앨범 : 가끔은 내 목을
작사 : 성수
작곡 : GAXILLIC
편곡 : GAXILLIC, 성수

아주 가끔
아주 가끔 내 목을 뜯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이건 너무 애매한 재능 없어 난 벌 때
어쩜 내가 원한 건
조그만 인정 그걸 위해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아직도 먼 내일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아직도 겁내
아주 가끔
아주 가끔 내 목을 뜯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어제의 난 또 곡을 망쳤어
새로움에 취해 거기 기대서
이런 빌어먹을 목은 왜 또 집에선
매번 되던 게 안될까
마이크 앞에만 서면 난 matter
다시 또
90분에 해당하는 거릴 달려
집에 도착한 후 여느 때와 다름없이
메모장을 켜서 휴지통에 바로 던진 후에
다음 곡을 써 내려가
어쩜 모를 내일 위해
가끔 내 목을 뜯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이건 정말 문제야 내 미래는
모바일게임 마치 분재
남은 숙제 가사 쓰고 나면 할 게 없는
다음 날을 준비해
또 90분에 해당하는 거릴 달려
마이크 앞에 도착한 후
여느 때와 다름없이
메모장을 yeah
어쩜 몰라 오늘 나를 위한 곡이 나올지
난 또
아주 가끔
아주 가끔 내 목을 뜯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이건 너무 애매한 재능 없어 난 벌 때
어쩜 내가 원한 건 조그만 인정 그걸 위해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아직도 먼 내일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아직도 겁내
아주 가끔
아주 가끔 내 목을 뜯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아주 가끔
아주 가끔 내 목을 뜯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
다른 곡을 듣고 감탄을 해버린 그날엔
왜 나는 안될까라는 생각이 지배
내 미랜 그래 어쩌면 지금처럼 SIT BACK
가만히 앉아서 낄낄거려 지금 밑에
더 밑에 그래 밑으로 밑으로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아직도 겁내 난 또
아주 가끔
아주 가끔 내 목을 뜯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이건 너무 애매한 재능 없어 난 벌 때
어쩜 내가 원한 건 조그만 인정 그걸 위해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아직도 먼 내일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아직도 겁내
아주 가끔
아주 가끔 내 목을 뜯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아주 가끔
아주 가끔 내 목을 뜯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이건 너무 애매한 재능 없어 난 벌 때
어쩜 내가 원한 건 조그만 인정 그걸 위해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아직도 먼 내일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아직도 겁내
아주 가끔
아주 가끔 내 목을 뜯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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