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osed & Arranged by TETSUYA KOMURO
Written by TETSUYA KOMURO
Rap music: MARC
十代は 數えきれないくらい
쥬우다이와 카조에키레나이쿠라이
10대엔 다 셀 수 없을 정도로
落ちこんで そして同じように
오치콘데 소시테오나지요오니
우울해지기도 하고 그리고 그와 같이
メモにでも 書き殘せる程
메모니데모 카키노코세루호도
메모라도 적어 놓을 만큼
喜べる出來事もあったけれど
요로코베루데키고토모앗타케레도
즐거운 일들도 있었지만
クラスの席順が
크라스노세키쥰가
클래스의 자리 순서가
少しずれてた樣で
스코시즈레테타요오데
조금 어긋난 듯 하니
壁際の隅が 似合ってた
카베기와노스미가 니앗떼타
벽 쪽의 구석 자리가 어울리는
氣がしてた
키가시테타
기분이 들었어
じゃあねと 言ったあとに
쟈아네또 잇타아토니
자 그럼 이라고 말한 후에
深呼吸して ありふれた自分を
신코큐우시테 아리후레타지분오
심호흡을 하고 평범한 내 자신을
取り戾すには
토리모도스니와
되찾으려면
手鏡見て
테카가미미테
손거울을 보고
まあまあぐらいに思ってたのに
마아마아구라이니오못떼타노니
그저 그렇다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荒ぶって
아라붓떼
쌀쌀맞게
からまって
카라맛떼
얽혀서
泣かずに
나카즈니
울지 않고
抱きついていた
다키쯔이테이타
껴 안고 있었어
言葉じゃ 勝てない
코토바쟈 카테나이
말로는 이길 수 없어
あなたに 飛びこんで そして
아나타니 토비콘데 소시테
당신에게로 날아 들어 그리고
思い出した
오모이다시타
떠올렸어
大聲で 空中に
오오고에데 소라쥬우니
큰 소리로 하늘 가운데
叫んだ
사켄다
외쳤어
あなたの名前を
아나타노나마에오
당신의 이름을
とにかく 叫んだ
토니카쿠 사켄다
어찌됐든 외쳤어
SCREAMING IN MY SOUL
現實に戾される
겐지쯔니모도사레루
현실로 돌려져서
LAST JUDGEMENT 會いたい...
LAST JUDGEMENT 아이타이...
LAST JUDGEMENT 만나고 싶어...
DEEP INSIDE
なんとしてでも會いたい
난또시테데모아이타이
어떻게 해서라도 만나고 싶어
THAT'S ALL I WANT
それからでも 遲くはない
소레카라데모 오소쿠와나이
거기서부터라도 늦지는 않아
MY MIND, MY VAIN, MY PAIN
IT'S HARD TO FIND
THUNDER IN MY MIND
A LIGHT IN MY VAIN
TOO MUCH TROUBLE TO EASE
MY PAIN
どこでなにを IT'S HARD TO FIND
도코데나니오 IT'S HARD TO FIND
어디서 무엇을 IT'S HARD TO FIND
THUNDER IN MY MIND
A LIGHT IN MY VAIN
LAST JUDGEMENT
TO EASE MY PAIN
じゃあねと 言ったあとに
쟈아네또 잇타아토니
자 그럼 이라고 말한 후에
深呼吸して ありふれた自分を
신코큐우시테 아리후레타지분오
심호흡을 하고 평범한 내 자신을
取り戾すには
토리모도스니와
되찾으려면
手鏡見て まだ自惚れなきゃ
테카가미미테 마다우누보레나캬
손거울을 보고 내 자신에게 반하지 않으면 안 돼
おいしいバイトにも
오이시이바이토니모
수상한 아르바이트도
聞き耳たてるだけで
키키미미타테루다케데
그저 귀를 세우고 있을 뿐
躊躇している 私は中途半端
츄우쵸시테이루 와타시와츄우토한빠
주저하고 있어 난 어설프게
猫の樣に 立ち振る舞えない
네코노요오니 타치후루마에나이
고양이처럼 아무렇지 않게 행동할 수 없어
あなたの足跡
아나타노아시아토
당신의 발자취를
そのまま たどって
소노마마 타돗떼
그대로 따라 가서
たいした事ない
타이시타코토나이
별 일은 아니야
私の現實
와타시노겐지쯔
내 현실
それでも
소레데모
그래도
今夜は 私の成熟を
콘야와 와타시노세이쥬쿠오
오늘 밤은 나의 성숙된 모습을
うそなく敎える
우소나쿠오시에루
거짓 없이 가르쳐 줄게
笑顔が信じられたから
에가오가신지라레타카라
미소를 믿을 수 있었기에
荒ぶって
아라붓떼
쌀쌀맞게
からまって
카라맛떼
얽혀서
泣かずに
나카즈니
울지 않고
抱きついていた
다키쯔이테이타
껴 안고 있었어
言葉じゃ 勝てない
코토바쟈 카테나이
말로는 이길 수 없어
あなたに 飛びこむだけ
아나타니 토비코무다케
당신에게로 뛰어 들 뿐
思い出した
오모이다시타
떠올렸어
大聲で 空中に
오오고에데 소라쥬우니
큰 소리로 하늘 가운데
叫んだ
사켄다
외쳤어
あなたの名前を
아나타노나마에오
당신의 이름을
とにかく 叫んだ
토니카쿠 사켄다
어찌됐든 외쳤어
あなたの足跡
아나타노아시아토
당신의 발자취를
そのまま たどって
소노마마 타돗떼
그대로 따라 가서
たいした事ない
타이시타코토나이
별 일은 아니야
私の現實
와타시노겐지쯔
내 현실
それでも
소레데모
그래도
今夜は 私の成熟を
콘야와 와타시노세이쥬쿠오
오늘 밤은 나의 성숙된 모습을
うそなく敎えた
우소나쿠오시에타
거짓 없이 가르쳐 줬어
笑顔が信じられたから
에가오가신지라레타카라
미소를 믿을 수 있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