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창
작사 박수진
작곡 안진우
노래 이상우
나 이제 너를 떠나려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길
어둠배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낡은 외투에
손을 넣으며
가슴 저몄던 날들
널 항상 기억해
힘이 되는 슬픔으로
다시 사랑하기 위해
널 보내는거야@
나 이제 너를 떠나려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길
어둠배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낡은 외투에
손을 넣으며
가슴 저몄던 날들
널 항상 기억해
힘이 되는 슬픔으로
다시 사랑하기 위해
널 보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