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칠것 같아
깊어져 가는 밤
부서져 가는 삶
그 속에 사는 나
시간마져 다
망가져가잖아
It can’t be alright
S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어떡해 이제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이제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이제 나 어떡헤
나 어떡해 이제 나 어떡해 yeah
연기처럼 사라져버리고 싶어
짙은 안개속에 나 홀로 서 있어
하늘에 일렁이는 비를 맞으며
흐르는 눈물을 숨겨보려 애써
심장을 찌르는 맘 속의 조각들
손 끝에 닿지 않는 수 많은 꿈들
쌓이는 걱정은 셀 수 없이 많아져
one two three four five eh eh eh
지겹도록 흘러가는 하루가
미치도록 미워지는 오늘밤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
난 또 이렇게 무너지는 걸까
하늘위에 별이 될 수 있을까
오늘도 올려다보는 까만 sky
이런 내 맘을 모르는 무심한 밤은
깊어져만 가는데
진짜 미칠것 같아
깊어져 가는 밤
부서져 가는 삶
그 속에 사는 나
시간마져 다
망가져가잖아
It can’t be alright
S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어떡해 이제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이제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이제 나 어떡헤
나 어떡해 이제 나 어떡해 yeah
이제는, 더는 내겐 웃을힘도 없네
오늘이 마치 마지막인듯이 울래
사람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lonely
아픈 맘을 달랠 방법 하나 없네
눈물만으로는 씻기지 않는 아픔
작은 촛불처럼 불안한 내 마음
이젠 습관이 된 눈물섞인 한숨
one two Three four five eh eh eh
웃음으로 가득했던 하루가
너무나 그리워지는 오늘 밤
나는 다시 웃음지을 수 있을까
더 이상은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날개를 달고 날아갈 수 있을까
오늘도 올려다보다는 파란sky
이런 내 맘을 모르는 새벽은
점점 깊어져만 가는데
진짜 미칠것 같아
깊어져 가는 밤
부서져 가는 삶
그 속에 사는 나
시간마져 다
망가져가잖아
It can’t be alright
S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어떡해 이제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이제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이제 나 어떡헤
나 어떡해 이제 나 어떡해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