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인 대화 대답없는 질문....소용없겠지
이기적인 고집 끝이없는 상처.... 내가 미안해
굳이 어렵게 설명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그땐 내가 너무 어렸다는걸 이해하겠니
Give me sweet love forever
Take me to the time together
내게 돌아와 - 나를 믿어줘 -
너무 모질게도 투정만 했던걸.... 지금 후회해
녹아버린 기억 그 안에 갇힌 나의....
손을 잡아줘 굳이 힘들게 변명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그 땐 너도 너무 몰랐다는걸 이젠 알겠니
내게 돌아와 -. 나를 믿어줘 -.
그 땐 내가 너무 어렸다는걸
그 땐 너도 너무 몰랐다는 걸
그땐 내가 너무 미안해 그 땐 내가 너무 몰랐어
이제 다시 한 번 나를 봐
이제 다시 여기 내게 돌아와 나를 믿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