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SK Stunner
앨범 : 위만 봐
작사 : 1st, KG

이른 아침에 눈을떴던 어느날
나의 정체성이 궁금해지는 의구심
목표로 삼아야 될것
앞으로 완성해야 될것
미래의 대한 호기심이
분명 머리속에 자리 잡았고
익숙해버린 현실은 밤마다
아버지가 어머니의 머릴 잡았고
도망가고 싶어 출근했던
중학교 친구도 없네
음악만이 날 살렸네
그러면서 컸네 음악만이 날잡았네
주님께 기도
이루어진 부모님의 이혼
기쁨도 잠시 가난이 나를 반겼네
앞이 어두웠네 빛이 없어서
손 내밀어도 닿을 끈도 없어
빠르게 달리는 차와 나의 속도
계속 걸어갔네 기나긴 터널 속
첫번째 손길 내 친구 익재가
어둠에서 날 건져내 들었던 힙합
그 계기가 시발점
즐거움이 뭔지 깨닫고
나한테 손짓하던 비전
주위 사람들은 다 비웃었지
네가 뭘한다고 어깨의 손을 올려
위로는 집어치워
별로 신경쓰지 않아
지금 보고 있는 눈과
더러운 혓바닥 닫아
감정없는 격려 토할 것 같아
결과도 없어 토달게 없네
가식적인 손으로 두들겨대
내 일은 내가 알아서 두들겨패
길거리부터 개척할께
정상 남들보단 다르게
분명 성장을 하고있는 중이지
지금 현재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는 중이지
어느날 우린 환하게 열린
천국의 문을 바로 마주하게됐어
힙합과 놀며 춤추고
지새우던 수많은 밤들이
하나도 안아까웠어
조심스레 다가갔지
문앞에서 Knock knock
재벌2세처럼 평탄하게 삶이 녹록
하진 않았지만 뛰어놀아
우린 동공 풀려있어
신이나서 모두 제끼고
미친듯이 뛰어놀아 환각
숨길래야 숨길수가 없는
나의 감각
내 무기는 음악이야
장전이 된 상태
더이상의 시간낭빈
안할껀데 어때
음악한다는건
하늘에서 내린 계시
참았다 발사하니
이건 바로 진국이겠지
도망가 도망쳐 bro
내가 늦게 시작한건
너넬 위한 나의 배려
목디스크가
걸릴 지경이야 지금
목디스크가
걸릴 지경이야 지금
옛날 어른들의 말을 좀 빌려서
소위 우린 버르장 머리가 없어
백날 천날 꼰대들은
문제를 제시해
뭐라하든 절대 난 들릴리 없어
어느샌가 정신차리고
나를 찾았을때 온데간데 없이
위에서서 웃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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