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서부터 넌 좀 특이했어
눈빛으로 대화하는 너의 얘기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어 그래도 난 좋았어
털어 놓고 싶었던 마음들
무슨 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하진 못해도 모든 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 수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 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을 이해 할 수 없었어
나를 흔들어 깨워줘 빨리 그녀가 떠나는 꿈이었어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찰타고 떠났어
털어 놓고 싶었던 마음들
무슨 말을 해야 이해를 할까
표현을 잘하진 못해도 모든 것을 던졌어
너를 보는 순간 Fantasy
느낄 수가 있는 Ecstasy
아무 얘기 없는 그 입술
생각이 너무 많나 봐
아무도 모르는 History
스치면서 느낀 Memories
하지만 그녀의 눈빛을 이해 할 수 없었어
처음에는 나도 숨겼었어 돌아서며 웃었었어
하지만 사랑의 상처는 여기 남아있어
아무리 많은 시간가도 아직 그녈 생각하면
나는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래서 어떡할 꺼야 여기에서 있을 꺼야
아니면 새로운 시작 다시 할 꺼야
도대체 뭐가 문제야 시간을 잡아야 해
여기서 서있지마 후회도 하지마
더 이상 울지마 나까지 울잖아